살아온 삶과 살아갈 삶
읽어 보고 잠시 소감을 올려 봅니다
노년에 글을 쓰시는 동아리 모임이라고 하시는데 살아온 이야기들과 현재 살아 가시는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풀어 내신 글들이었습니다.
어떤 화려한 필체는 아니지만 그 누구도 흉내 내어 감동을 줄수 없는
그 분들 만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진한 감동으로 잔잔한 마음의 파문을 일으키더군요
오늘 저는 아무런 힘이 없을것 같아 보이는 노년의 삶을 글로 에너지를 발산 하시는
어르신들의 강력한 힘의 원천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글을 사랑 하시는 모든 얼룩커님들의 지금의 삶과 앞으로 살아갈 삶이 이러하길
바래봅니다
'살아온 삶과 살아갈 삶' 제목이 너무 좋네요. 지난 시간은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살아왔네요.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지 지금처럼 천천히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살아온 삶과 살아갈 삶' 제목이 너무 좋네요. 지난 시간은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살아왔네요.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지 지금처럼 천천히 살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