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2/06
단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제약되는 사항이 아직도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미성년자이기에 아직 행동의 판단에 있어서 미숙한 부분을 보완해주기 위한 제도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되어 있지만 사실 아시다시피 요즘 미성년자로 분류되는 10대 청소년들이 말이 미성년자이지 과연 이들이 법적 제도를 받을 만큼 미숙한가요? 미디어의 무분별한 발달로 오히려 성인들보다 트렌드에 더 민감하고 성문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빠르고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미디어의 문제로도 두각되는 듯 보이네요. 단지 시청률에만 입각하여 이러한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띄워도 모자랄 판에 모 방송사에서는 미성년자가 부부가 된 스토리를 과감없이 보여주고 이를 마치 장려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에...
이에...
공대생 와이프 님, 정말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맞아요 우리나라 미성년자 성 경험 평균 연령대가 14세 초반인 만큼 아이들에게 피임 방법을 확실히 교육하고 피임 도구 판매 금지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른들도 좀 더 느끼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피임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는데 청소년은 오죽할까요? 차라리 개방적인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성 행위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공대생 와이프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공대생 와이프 님, 정말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맞아요 우리나라 미성년자 성 경험 평균 연령대가 14세 초반인 만큼 아이들에게 피임 방법을 확실히 교육하고 피임 도구 판매 금지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른들도 좀 더 느끼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피임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는데 청소년은 오죽할까요? 차라리 개방적인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성 행위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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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와이프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