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가를 방위하고 침략을 저지하는 군대는 대부분 남성이 주를 이루어왔습니다. 현대에 이르어 조금씩 여성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남성이 대부분이며 군대가 가지고 있는 사회성 또한 편중되고 뒤틀려 있기도 합니다. 어느 정치가들이 젠더의 갈등을 야기시켜 본인의 이익을 얻고자 정치하지만 우리 지식인들은 이러한 선동에 놀아나지 말아야하며 군대에 대한 재대로 된 이해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무기를 직접 들고 직접 행군하고 무거운 짐과 무거운 갑옷도 걸쳐야 했기에 상대적으로 매우 유리한 남성들이 싸움에 우위일 수 밖에 없으며 인구가 숱하게 죽어나갔기 때문에 여성들의 일들과 남성들의 일들이 분명히 나뉘어 인류를 존속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군인은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마음을 교류하여 밝은 사회의 실현이 되기를 바라는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