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호
작가
여러 대학에서 오랫동안 사회학을 강의했고, 사회가 개인을 어떻게 괴롭히는지를 추적하는 글을 씁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최근작 <민낯들>(2022)까지 열세 권의 단독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사랑도 평가받는 요즘 세대의 연애
불안은 심리검사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단호하고 명쾌하기에 - 자기계발서 열풍이 위험한 이유
참교육이라는 폭력, 이러다가 합법적으로 총기 소지 하겠다
갭투자 비판 없이 전세사기 해결은 불가능하다
차별에 찬성하는 사회에서 블라인드 채용은 무용하다
당신의 운동 찬양이 혐오의 연료가 된다면
경기시간 단축을 위해 투수의 견제를 제한하면, 야구가 재미있어질까?
그들은 'MZ 세대'라는 덫을 놓고 있다.
드디어 안철수에게 기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