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21
어설픈 글이지만 얼룩소님들이 공감해주고 내 글을 통해 위로 받았다고 할때
저는 기뻤습니다.
저는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요번에 건배사 할때 내 애기 일절 안하고
건배사 했네요. 
그래도 여기서는 짧지만 그런대로 읽을 수 있는 글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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