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25
반갑습니다 김소라님 !
계곡에서의 물놀이만큼 단시간에 즐겁게
깊은 여운을 남길만한것도 없지요
수박한통만 들고가도 올 여름의 휴가는 
끝내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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