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0
안녕하세요~~^^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많아서 매일 시간외 근무를 하지만
지겹지 않아요.
흠 이라면 일한것 보다 급여가 작다는것
 ㅎㅎㅎ
그래도 괜찮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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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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