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3
먼저 새해를 맞아 전라도 광주에 사시는 박명순 할머님의 건강한 새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참 오랜세월 한국역사의 희노애락의 산 증인이신 할머님께 존경과 함께 일면식도 없는 어르신이지만 왠지 가슴 짠한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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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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