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을 말이라 하고 따뜻한 냉커피를 말하는 윤석열 정부는 정말 뻔뻔스럽기 그지없네요. 윤석열 정부를 주로 지지했던 20, 30대 청년, 70대 이상 노인 정책에 대한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는데 그들은 진정 그 지지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자들만 배 불리는 감세가 감세입니까? 초대기업들이 감세 혜택을 받고 순이익이 늘면 그 혜택이 서민들에게 돌아가겠습니까. 또 어디 이름 모를 섬에 꽁꽁 숨겨 두겠죠. 그러니 부자들만 더 부자가 되고 나라 경제는 그대로, 서민들은 죽어 나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