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18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나는 이런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근데 너는 왜 안하니? 혹은 너도 해보는게 어때? 이런거다.
그냥 냅도. 내 마응대로 하게. 고기를 먹든.
풀을 먹든. 그게 왜 중요한가? 생존하기 위해
인간은 풀만 먹게 생겨나지 않았어. 풀은 생명이 없니? 풀이건 동물이건 그냥 지구를 이루고 있는 생명체일 뿐이야. 식물학자와 동물애호가와 뭐가 달라.
뭐 이렇게 얘기하고 싶읍니다.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소중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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