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2/11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글쓰기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글쓰기를 하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거침없이 하는 것이죠.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글쓰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오늘도 저는 얼룩소에서 스트레스를 풀어낼 겸 글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만약에 글쓰기 주제가 생각이 안나다면 인터넷 검색을 하여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주제를 찾아내는 것이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