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칠기삼 · 엔터테이너
2023/02/14
극장에 가는 즐거움을 꽤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살고 있네요. 태극기 휘날리며,공동경비구역이나 살인의 추억, 번지 점프를 하다등등 극장에서 본 영화들이 줄줄이
생각나면서 함께 봤던 친구들과의 즐거웠던 추억도 떠오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참, 자전차왕 엄복동 재밌게 본 건 비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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