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유제품은 어느나라나 보호산업이죠
그리고 가격이 보조금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해외의 멸균우유 가격도 자국의 보조금이 없다면 국내 우유가격보다 싸질수가 없죠
그 나라 소도 동일하게 곡물사료를 먹고 농민의 인건비가 들어가니까요
우유산업은 티비처럼 전세계로 수출할수 있는 산업은 아닙니다
식품이다보니 유통기한이나 콜드체인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
푸르밀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유 소비층이 줄어들고 있는데다가 생산비도 비싸지고 있기때문이죠
단순한 우유가 아닌 ᆢ
다른 부가가치 높은 아이템이 필요한 시점이죠
예를들어서 푸르밀에서도 포켓몬 우유를 출시했다면 (포켓몬 스티커를 포함하는)특별한 제품개발없이도 흑자로 돌아서지않았을까요?
그리고 가격이 보조금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해외의 멸균우유 가격도 자국의 보조금이 없다면 국내 우유가격보다 싸질수가 없죠
그 나라 소도 동일하게 곡물사료를 먹고 농민의 인건비가 들어가니까요
우유산업은 티비처럼 전세계로 수출할수 있는 산업은 아닙니다
식품이다보니 유통기한이나 콜드체인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
푸르밀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유 소비층이 줄어들고 있는데다가 생산비도 비싸지고 있기때문이죠
단순한 우유가 아닌 ᆢ
다른 부가가치 높은 아이템이 필요한 시점이죠
예를들어서 푸르밀에서도 포켓몬 우유를 출시했다면 (포켓몬 스티커를 포함하는)특별한 제품개발없이도 흑자로 돌아서지않았을까요?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맞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이 제품 개발이고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잘나가는 제품이 푸르밀은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맞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이 제품 개발이고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잘나가는 제품이 푸르밀은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