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 ·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
2022/03/03
 한살 한살 벌써 50대
갑작이 직장이 없어 지는 이 시점이 너무 무섭다
뭘 해야 할지 ....
그냥 아는길이라~~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니 모르는곳 ㅠㅠ
어떻게 다시 길을 찾아야 할까?
남은 시간은 벌로 없는데...체력도 점점 떨어지는데 ...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 없는 이 길에서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3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