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 손이가는 일기장
2022/03/06
에구 진짜 속상하실것같아요
엄마의 위치 희생이라는게  저는 시간이지나 성인이되어서 어머니의 자리는
그냥 희생이 아니구나 나를사랑하고 희생을 감안했던거구나 라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글을 보면서 저의 엄마가 생각나서 다시한번 엄마의 마음을 알아가는것같아 반성 하고 가네요 
글을쓰고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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