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
저는 저의 삶이 너무나도 폭풍 같았기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늘...서론, 본론, 다 생략하고 현재의 지금만 이야기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니, 심~~~하게 방콕을 즐기는 사람이라서 이야기 할 곳도 없이 살아왔지만요^^
학교생활 꼴찌에서, 수석으로 대학원 졸업한 이야기?
화가가 그림쟁이생활 접고 아가들 수업하러 다니게된 사연? 뭐 이런것 이야기 나누고 싶지만...
어째 부끄럽고 용기가 안나네요? 용기를 내볼까요?
솔직하게 질문 하나드립니다.
인터뷰하면 우리에게 좋은일 하나 생길까요? 하하하
그래서 늘...서론, 본론, 다 생략하고 현재의 지금만 이야기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니, 심~~~하게 방콕을 즐기는 사람이라서 이야기 할 곳도 없이 살아왔지만요^^
학교생활 꼴찌에서, 수석으로 대학원 졸업한 이야기?
화가가 그림쟁이생활 접고 아가들 수업하러 다니게된 사연? 뭐 이런것 이야기 나누고 싶지만...
어째 부끄럽고 용기가 안나네요? 용기를 내볼까요?
솔직하게 질문 하나드립니다.
인터뷰하면 우리에게 좋은일 하나 생길까요? 하하하
옥임님의 인터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 심장의 두근거림으로 하루를 살아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