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1/07
작가님 말 덕분에 아기 어머니가 기분이 참 좋으셨을것 같아요. 말 한마디가 정말 사람을 살리기도, 또 죽이기도 하는것 같아요. 따뜻한 말을 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그래야겠구요.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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