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정훈 · 잡생각많은 ENTJ 직장인
2022/03/22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불행한 삶을 강요하면서 도덕적으로 그래선 안된다고 하지만 그 상황에서 정말 '죽으면 안된다'는 관념이 없었기에 극단적인 시도를 하였는가? 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정작 해결이 되는 사항이 아니라면 안락사를 찬성하지만 반대로 치료가 가능한 우울증의 경우나 문제해결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도망치기 위한 안락사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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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까칠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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