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남
찐남 · 찐따남편, 찐남
2022/03/22
김치가 잘 익었으니 김치 수제비 어때?
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말이
왜이리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슬로우 라이프 님의 라이프가
여유롭고 따뜻한 부부생활이 그려집니다.

맛있게 잘 드셨죠?

이 짧은 글로 따뜻한 저녁시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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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푸의 거센 괴롭힘에도 웃음을 잊지 않는 행복한 찐따 찐.따.남.편. 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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