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혁
최승혁 · 가족, 뉴스, 경제, 취미
2022/04/02
저는 보통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편이에요. 생가는 나는 말을 쓰고 하고 싶은 말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저는 다른 사람의 일상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재미를 느끼며 글을 쓰며 읽고 있는데 그냥 편하게 글 써주시면 아~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오! 이런 면으로도 생각 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느끼고 있어요. 
너무 다른 사람 시선 의식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 쓰시면 제가 바로 달려가서 댓글 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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