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글의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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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네요ㅎㅎ 그래도 걱정하지마시고 글 올려보세요 묻히더라도 그날의 제 감정을 올리면 기분은 좀 풀리더라구요ㅎㅎ누군가에게 하소연한 기분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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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됐다 안됐다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하는게
우리네 인생사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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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셨는데요^^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셨어요
그러면 된거죠ㅋㅋㅋ 글이 뭐 별건가요^^ 앞으로도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쓰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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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잘 쓰기 위해서 쓰다 보면 힘들 것 같네요.
이곳은 작가들만 드나드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편하게 있는 그대로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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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 상태 입니다 ㅜㅜ
제 글이 너무나 초라해 보이는 느낌
그러다 보면 아무것도 못 쓰고 항상 창을 닫고 다른사람들 글 좋아요 구독 누르고 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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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ㅎㅎ
하루 몇개 적어라...이런 룰이 없으니..
바쁘면 바쁜대로 생각이 생각 안나는대로 그냥 자연스레 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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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네요ㅎㅎ 그래도 걱정하지마시고 글 올려보세요 묻히더라도 그날의 제 감정을 올리면 기분은 좀 풀리더라구요ㅎㅎ누군가에게 하소연한 기분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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