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찰리 · 자유로운 영혼
2022/03/27
저는 가능한 매일 산책이 안되서 워킹 머신을 사서 방에서 tv보면서 걸어요..

일정한 속도로 걷다보니 땀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밖에서 하는 산책하고는 또 느낌이 달라서 가끔씩도 산책을 하기도 해요..

산책하면 바람도 솔솔 불고 자연도 보고 힐링이 어느정도 되는거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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