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김경민 · 인천에 살고 있는 39세 남성입니다.
2022/03/27
어려서 부터 배운게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살아야 된다고
배웠는데 피해주지 말고 사는게 아니라 가까운 
이웃에게 배풀며 사는게 맞다고 느끼며 살게 된다
요새 너무 인간미 없게 인생이 돌아가는 것 같다
서로 눈이 마주치면 눈 피하기 바쁘고 그저 직장 새활하기 
바쁘니 우린 서로서로가 마음의 없는 그런 삶을
살아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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