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할 뿐...실천은..?
2022/03/23
안녕하세요
얼룩소 회원님들 어제 가입해서, 이것저것 회원님들꺼 읽고 감동받은 글이 많았는데, 가입하길 잘했다 생각 했어요.
가입만 하고 글안쓰고 글만 보다보면, 단숨에 질릴거같아 이렇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토픽에서 몸과 마음 이라고 있길래 뭘 적지 하다가 문득 생각난게, 다들 겪으셨다시피 생각만 하고 몸과 마음이 안따라줘서 실천을 안하는 경우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저 또한 21년도에 생각했던거 실천해야지 하면서 중반이 지나가고 연말이 지나 22년도 초에도 같은 상황을 반복 하고있어요..
회원님들은 계획은 짰는데, 실천이 안되는 경우 어떻게 행동을 하시나요 ?
벌써 30대인데 막막하게 지나가고 있는거같네요. ㅎㅎ
얼룩소 회원님들 어제 가입해서, 이것저것 회원님들꺼 읽고 감동받은 글이 많았는데, 가입하길 잘했다 생각 했어요.
가입만 하고 글안쓰고 글만 보다보면, 단숨에 질릴거같아 이렇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토픽에서 몸과 마음 이라고 있길래 뭘 적지 하다가 문득 생각난게, 다들 겪으셨다시피 생각만 하고 몸과 마음이 안따라줘서 실천을 안하는 경우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저 또한 21년도에 생각했던거 실천해야지 하면서 중반이 지나가고 연말이 지나 22년도 초에도 같은 상황을 반복 하고있어요..
회원님들은 계획은 짰는데, 실천이 안되는 경우 어떻게 행동을 하시나요 ?
벌써 30대인데 막막하게 지나가고 있는거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이름은 왜 말비로 했냐하면 중학교때부터 들었던 별명으로 지어봤습니다
말비(말단비대증)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좋은 병이지만 병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손과 발이 중학교때의 키에 맞지않게 다 커서 친구가 우스게소리로 지어줬는데 이때까지 들고있네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