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김정연 ·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
2022/03/24
계획대로 안 되는 일도 많죠. 마지막의 큰 목표보다는 작은 일 하나씩 실천해 나가도록 해보면 어떨까요? 돈을 1000만원 모으겠다라는 목표보다 매일 얼룩소에 글 하나씩 올려야지라는 작은 일을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원했던 큰 목표에 훌쩍 다가가 있으실 거에요. 저는 최근 얼룩소를 시작하고 챌린저스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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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며, 가정주부이면서 때론 웹소설 작가이고, 간호사이고, 강사이며, 봉사자이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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