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나의 힐링

임주연
임주연 · 내려놓기, 주님과의 동행
2022/03/22

요아이들 보는 낙으로....
하루하루 새잎이 나오고 꽃대가 올라오고 곧 활짝 터질것같이  변화하는  꽃봉오리를 보고있으면 ... 
꼬리흔드는 강아지같이  움직이지는 않지만 그거보다 더 극적으로 나와 교감하고있다는 생각에 젖어 하나하나 살갑게 말을걸게된다! 
요즘 코로나뿐 아니라 여러가지 시끄러운 뉴스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너희들이 있어 나는 또다시 2022년의 봄속으로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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