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2/03/30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ㅜ 저도 엄마한테는 편해서 말 잘하면서 밖에 나가서는 말을 잘 못해요.. 거절같은 경우도 말로하는 거절은 잘 못하고 그나마 문자나 글로 남기는게 좀 편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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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알아가고 성장하면서 하루하루 좋은 습관을 채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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