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씨1 · 너무나 평범하고 평범한 나 자신
2022/03/21
작년에 내 나이가 오십이였다. 그 때는 49에서 50이라는 숫자가 엄청나게 크게 다가왔다.
지금은 무덤덤하다.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게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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