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ㅜㅠ 저는 아직 직장에 다닌 경험이 없지만, 현재 업무를 계속, 평생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지치고, 힘들고...지금도 번아웃이 왔는데 앞으로를 생각하면 막막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무기력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조용히 음침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에요ㅜㅠ
저는 전공을 살려 직업을 가진 적도 있고, 전공과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오래 일했던건 전공과 상관이 없는 일이었고요. 사실 제 성향은 무엇을 시작하건 잘 바꾸지 않는 편이고 한가지 주어진걸 길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피치못할 상황은 불쑥 찾아오는 것이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글 하나라도 작성 할수 있는 상태라면 다음엔 더 길게 쓸 수 있고 다른것도 할 수 있어요. 대학원생님도 쉽게 무기력의 늪에만 계시진 않을 거예요. 차근차근 위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전공을 살려 직업을 가진 적도 있고, 전공과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오래 일했던건 전공과 상관이 없는 일이었고요. 사실 제 성향은 무엇을 시작하건 잘 바꾸지 않는 편이고 한가지 주어진걸 길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피치못할 상황은 불쑥 찾아오는 것이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글 하나라도 작성 할수 있는 상태라면 다음엔 더 길게 쓸 수 있고 다른것도 할 수 있어요. 대학원생님도 쉽게 무기력의 늪에만 계시진 않을 거예요. 차근차근 위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전공을 살리고 싶어서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하면서도 맞는건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저는 전공을 살려 직업을 가진 적도 있고, 전공과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오래 일했던건 전공과 상관이 없는 일이었고요. 사실 제 성향은 무엇을 시작하건 잘 바꾸지 않는 편이고 한가지 주어진걸 길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피치못할 상황은 불쑥 찾아오는 것이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글 하나라도 작성 할수 있는 상태라면 다음엔 더 길게 쓸 수 있고 다른것도 할 수 있어요. 대학원생님도 쉽게 무기력의 늪에만 계시진 않을 거예요. 차근차근 위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전공을 살려 직업을 가진 적도 있고, 전공과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오래 일했던건 전공과 상관이 없는 일이었고요. 사실 제 성향은 무엇을 시작하건 잘 바꾸지 않는 편이고 한가지 주어진걸 길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피치못할 상황은 불쑥 찾아오는 것이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글 하나라도 작성 할수 있는 상태라면 다음엔 더 길게 쓸 수 있고 다른것도 할 수 있어요. 대학원생님도 쉽게 무기력의 늪에만 계시진 않을 거예요. 차근차근 위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