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06
와. 고딩과 중딩 아드님 둘이나 보살핀다는 점에서 먼저 엄지 척이요. 이른바 질풍 노도의 시기인데. 김밥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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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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