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오라버니
송이오라버니 ·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보자~~ㅎㅎ...
2022/03/26
저는 말이죠오...? 친한친구가 저의 통수를 때리고 저를 밟고 타고 넘어서 크게 배신감을 느끼고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었죠~~ 죽이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욕하고 다녀요ㅋㅋㅋ 진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미칠뻔했지만? 그때 이후로 갈놈? 꺼져라? 필요없다. 땡! 이세상에 존재시키지 않습니다. 지금도 짜증나요. 확!!!!!!!! 조패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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