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장
박과장 · 퇴사 프로젝트
2022/03/31
결국 그런 친구들은 나이가 들면서 연락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친구와 연락할 시간에 잠을 더 잤더라면..
그런 친구와 만나서 쓴 돈 차라리 기부나할걸.. 
대략 이런 생각..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만드는 친구는 친구 아닙니다.
그냥 끊어내세요.
따뜻한 나라님을 응원하는 얼룩커님들이 많은데..  그 분들이야 말로 얼굴은 몰라도 서로 응원해주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친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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