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보면
그것만큼 신나는 일이 없다
내가 원하는 대로 그려 놓을 수 있으니까
2012년부터 10년동안
내가 변하는 모습들을 보면
2032년엔
지금보다 더 많이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모습에 더 가까이
어쩌면 내가 원하는 모습을 이미 이룬채로
살아갈지도 모른다
긍정적인 나의 미래를 꿈꾸고
그리고 만드는것
이것만큼
자발적 주체적 동기부여가 되는게 없다
나는 오늘
2032년의 내가
2022년의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