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쥬 · 소소한 일상을 나눠요
2022/03/26
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꽃이 늦게 핀다고 아름답지 않던가요?"
그렇죠~ 맞는 말씀입니다.  제 꽃도 아직 안폈어요^^; 얼마나 아름다울라고~ ㅋ
그래서 전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할려구요. 운동도 할려고 하는데 나이들면서 정신이 몸에 지배를 많이 당하더라구요ㅠㅠ 건강한 정신에 깃든 건강한 육체라 했건만.... 나이들면서 건강한 육체에 깃든 건강한 정신이란 말이 더 맞는것같아요. 늦었단 생각안하고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 나아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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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이에요 그냥 막 쓰는거니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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