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7
공감해요  저도 그래요 집에선 큰소리치고 맘대로 표현하고 학교에선 내숭떠는 모범이로 자랐죠
대학다닐 때 까지 소심하고 얌전한 사람으로.
지금은요 제 감정 잘 표현하고 호기심 많고 세상사에 관심이  너무 많아 탈인 사람이 되었답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또 어떤 것이 더 나은 삶인지 따지거나 묻고 싶지도 않아요
 여기에 지금 제가 있으니까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하면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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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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