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14
엇 이거는 진짜 가족문화 차이인것 같습니다.. 저랑 남편은 서로 가족이 제 집에 방문하면 하루 자고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또 그런문화에 익숙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내공간이 뺏긴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네요.. 타협점을 조금더 찾아서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결론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옳다 틀렸다 라고 할 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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