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운 · 나를 기록합니다
2022/03/12
점심식사를 위해 어쩌다보니 대학로에 가서 먹게됐어요
그시절 그때가 문득문득 생각나기도하고 
3월의 봄이 온것 같아 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이 붐비는거같기도하고
식당에 대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 사이에 저는 이제 아저씨가 된 기분이 참 묘하더라고요 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
팔로워 31
팔로잉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