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님들 오늘하루 어땠나요?
2022/03/11
오늘 하루 어떻게 잘지내셨나요?
초,중,고 학생들 개학하고 조금 적응 할 시기가 지나 금요일이죠?
대학생들 코로나 시국이라 개강은 했을지 모르겠지만 다들 바삐 움직이며
공부하고, 스펙 쌓느라 힘든 하루 보내셨죠?
취준생들 ! 이제 3월이라 입사를 위해 여지껏 피땀흘려 준비했던 시간들
이제 시작이죠?
직장인분들 ! 모두 대선 하루 쉬고 목금 일하는데 이번주만 같아라 주4일하고싶다.
모두 이렇게 생각하셨죠? ( 저는 그리 생각했습니다^^ )
그렇게 바쁘게 지나간 5일 그리고 오늘 금요일저녁 모두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씻고 잠을 청하기전에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옛날 울 할머니 사진을 봤었는데요?!
돌아가신지 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할머니가 옆에서 항상 내손주 우리 똥강아지라고 말씀하셨던게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에 남네...
초,중,고 학생들 개학하고 조금 적응 할 시기가 지나 금요일이죠?
대학생들 코로나 시국이라 개강은 했을지 모르겠지만 다들 바삐 움직이며
공부하고, 스펙 쌓느라 힘든 하루 보내셨죠?
취준생들 ! 이제 3월이라 입사를 위해 여지껏 피땀흘려 준비했던 시간들
이제 시작이죠?
직장인분들 ! 모두 대선 하루 쉬고 목금 일하는데 이번주만 같아라 주4일하고싶다.
모두 이렇게 생각하셨죠? ( 저는 그리 생각했습니다^^ )
그렇게 바쁘게 지나간 5일 그리고 오늘 금요일저녁 모두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씻고 잠을 청하기전에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옛날 울 할머니 사진을 봤었는데요?!
돌아가신지 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할머니가 옆에서 항상 내손주 우리 똥강아지라고 말씀하셨던게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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