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어쨋든 그게 생계니까요.
장사가 잘 되든 안되든 정부에서 특정 업종은 영업을
못 하게 하거나 대부분 영업하는 시간까지 정하고 시시
각각 규제했죠.
못 하게 하거나 대부분 영업하는 시간까지 정하고 시시
각각 규제했죠.
일반 시민들한테 일하지 못하게 하진 않았잖아요?
코로나로 인해 일부 업종들이 없어지면서 직장을 잃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특정 직종이 규제를 심하게
받았을 수도 있지만 자영업자들처럼 방역지침에 의해
일 자체를 못하거나 직접적인 방법으로 수익활동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일이 적든 많든 월급은 나오니까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특정 직종이 규제를 심하게
받았을 수도 있지만 자영업자들처럼 방역지침에 의해
일 자체를 못하거나 직접적인 방법으로 수익활동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일이 적든 많든 월급은 나오니까요.
그리고 자영업자들도 영업을 하지않는 시간에는
일반인과 똑같이 마스크 끼고 거리 두고 규제받습니다.
물론 취약계층이 코로나로 인해 더욱 생계를 이어가기
힘들어진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취약계층이 일을 ...
일반인과 똑같이 마스크 끼고 거리 두고 규제받습니다.
물론 취약계층이 코로나로 인해 더욱 생계를 이어가기
힘들어진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취약계층이 일을 ...
우선 정말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네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답변드린 내용의 요지는 거시적 관점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한 번에 잡아내기는 어렵지요. 하나하나 고쳐나가면서 잡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큰 맥락에서 가장 이슈가 많은 부분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경민님처럼 규제와 보상의 구멍에 있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 입은 분들, 멀정한 가족을 잃은 분들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계시죠. 또 경민님처럼 백신 패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일을 할 수 없는 분들까지 그에 대한 보상은 정부에서 또 다른 발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없다면 또 흐지부지된다면 목소리를 내고 권리를 행사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정부에서 알아서 해결해 준다면 정말 칭찬해 줘야겠지만 몰라서 못해준 경우는 욕할 수 없죠. 부부 사이에도 각자의 취향이나 좋고 싫음을 표현해 줘야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정부 때는 백신 피해 입은 분들이 아무리 찾아가서 피해 호소를 해도 보상해 주지 않고 상식에 어긋나는 발언을 일삼고 대화가 되지 않는 정부였지 않습니까?
이번엔 어떨지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용직은 더 큰 피해를 봤습니다
방역 패스 때문에요
백신 3차 주사 안 맞으면 인력사무소 출입 불에
건설 현장 출입 불로 직장 자체를 잃었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럼 3차 맞으면 되지 않냐?
그러나 전 1차를 맞고 후유증이 커 2차 3차를
무서워서 맞을 수 없었고 2차를 맞아도 3차 안 맞은 사람은 인력사무소 입장이 안되고 그 이유를 묻자 정부에 압박으로 3차 안 맞은 자는 사무실에서 일을 못 보내낸다 하니 직업 자체를 잃었고 그 방역 패스 때 일거리 자체도 거짓말처럼 줄었습니다
결국 전 실업자가 되었죠
과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만 피해를 본 것일까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보다 그 수가 훨씬 많은 일용직들은 직업 자체를 잃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만 피해를 본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일용직은 더 큰 피해를 봤습니다
방역 패스 때문에요
백신 3차 주사 안 맞으면 인력사무소 출입 불에
건설 현장 출입 불로 직장 자체를 잃었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럼 3차 맞으면 되지 않냐?
그러나 전 1차를 맞고 후유증이 커 2차 3차를
무서워서 맞을 수 없었고 2차를 맞아도 3차 안 맞은 사람은 인력사무소 입장이 안되고 그 이유를 묻자 정부에 압박으로 3차 안 맞은 자는 사무실에서 일을 못 보내낸다 하니 직업 자체를 잃었고 그 방역 패스 때 일거리 자체도 거짓말처럼 줄었습니다
결국 전 실업자가 되었죠
과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만 피해를 본 것일까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보다 그 수가 훨씬 많은 일용직들은 직업 자체를 잃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만 피해를 본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