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분출구
2022/03/05
정치라는 것이 하나의 생물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대학부터 20대 후반까지 정치에 관심이 없었는데, 30대 중반이되고 정치가 제 소득과 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가족들이 정책에 의해 때로는 이익을 때로는 불이익을 받기도 하지요. 

저는 제 기준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제 기준에서 과거 행적을 보며, 제 상황에 맞추어 대선 후보를 평가했었는데, 이번만큼은 정말 누굴뽑더라도 후회만 남을 것 같아서 정말 고민 끝에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모든 국민들의 생각은 하나일 것 입니다.
대한민국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NOTHING
155
팔로워 181
팔로잉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