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 인생의변화
2022/03/05
혼자사는사람이 특히나 더한것 같아요.
아플때 서럽고ㅠ엄마가 보살펴 주던때가 그립기도 합니다.이글을 쓰면서도 엄마이기 때문에 당연히 짜증내고 툴툴대던 내자신이 한심합니다.
분명 머리로는 엄마의 소중함을 아는데 편하고 날 당연히 이해해줄거라 생각하는 마음에 한번씩 못된 성질머리를 내곤하죠..당연한건 없는데 말이죠.
내 가족부터 소중하게 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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