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

민빵
민빵 · 안녕하세요 민빵입니다.
2022/03/05
오늘 나는 몸이 아팠었다.

몸에 한기가 느껴지고  몸 을 움직일 기력도없고

그런데 한번도 생각 해 보지 못했던것이 생각이났다.

어머니가 약도 챙겨주시고 끼니도 챙겨 주셨다.

혼자 살때도 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 집에 어머니가 계신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그런데 평소에 나는 잊고 살았던거같다.

오늘 아프고 나서야 매일 당연하게 지나가기만 했던 내 현실에 소중한 것이 포함 되어있음을 깨달았따.

여러분들도 지금 주변을 둘러보세요~ 소중한 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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