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트만
아나트만 · 부지런한 사랑
2021/11/04
"왜 승객을 태우고 화장실에 가느냐" 라니요. 심지어 민원까지 제기한다니. 서비스와 고객 사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동을 하는 사람의 존재는 이렇게 잊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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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의 인간과 인간 속의 세상을 탐구합니다. 작고 여린 것들에 대한 부지런한 사랑을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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