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트만
부지런한 사랑
세상 속의 인간과 인간 속의 세상을 탐구합니다. 작고 여린 것들에 대한 부지런한 사랑을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내 인스타 스토리가 창피해진 순간
농인은 우리 사회의 이방인이 아닐까
답글: 수도권의 도서관 혜택, 당연한걸까?
답글: 나의 한계와 1만원
돌부처에게 절하면 나도 돌이 된다고?
답글: 노키즈존
답글: 정신질환에 대한 우리의 쉬운 혐오, 그를 이용하는 사람들
답글: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소변을 보는 사람
답글: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소변을 보는 사람
"왜 승객을 태우고 화장실에 가느냐" 라니요. 심지어 민원까지 제기한다니. 서비스와 고객 사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동을 하는 사람의 존재는 이렇게 잊히는군요.
캣맘의 인스타그램과 목숨을 잃어도 싼 직업
내 절친이 노키즈존에 적극 찬성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