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1/11/23
저도 이런 경험이 있네요.
근데..제 돈 주고..제가..예약한 자리라서 비켜달라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일행분 때문에..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해서..
전..양보해 드렸네요.

티켓에 문제만 없고..같은 도착점이면..
어디 앉거나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입석이 아니니 문제 없다고 생각 되어서요..

코로나 때문에..기차를 탄 적이 2년이 훌쩍 지났지만..

양보..앉아 있는 좌석에 테잎을 붙여 있지 않는한..쉽게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부모님과 아이가 떨어지면..안되는것 처럼..일행도..혼자가면 심심하지만..함께 가면 좋치 않을까요?
나 혼자 양보하면 함께 가는 일행이 있으니 행복할것 같네요.

하지만..양보 안한다고 그게 나쁜것은 아닙니다.
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니깐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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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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