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후각이 상실되면, 미각도 같이 감각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엄청 예민해 질것 같습니다.
저는 4번 오진 2%와 3번 부작용 5%가 있더라도 약을 먹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아 질 수 있다면, 부작용이 있더라도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부작용이 생명을 위협한다고 한다면, 안 먹고, 후각을 잃은 대신 미각에 집중하겠지요.
하지만 그 부작용이 크게 생명을 위협하지 않고, 치명적이지 않는다면, 저는 약을 먹을것 같습니다.
후각이 상실되면, 미각도 같이 감각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엄청 예민해 질것 같습니다.
저는 4번 오진 2%와 3번 부작용 5%가 있더라도 약을 먹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아 질 수 있다면, 부작용이 있더라도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부작용이 생명을 위협한다고 한다면, 안 먹고, 후각을 잃은 대신 미각에 집중하겠지요.
하지만 그 부작용이 크게 생명을 위협하지 않고, 치명적이지 않는다면, 저는 약을 먹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