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에 대한 이웃님들의 생각은?
오늘 날씨는 늦가을 치고는 푸근한 날이다.
산책하다 단풍색이 너무 예뻐 찍어봤다.
지나가다 비둘기인지 뭔지? 새 두마리가 저러고 앉아 있는 신기한 광경도 보고~
이 아기냥이는 몇 번 아는체 했더니 오늘은 귀여븐 목소리로 지가 나를 먼저 부른다. 혹시 만날까 싶어 츄르를 준비하길 잘 한듯 싶다.
전에는 냥이를 무서워 했었는데 몇 번 보니 귀엽고, 안쓰럽기도 한것이 맘이 복잡하다. 어쩌면 그건 내 편견일뿐 아기냥이는 자기 나름대로 잘 생활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캣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고, 비난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난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최소한 한끼라도 내 ...
산책하다 단풍색이 너무 예뻐 찍어봤다.
전에는 냥이를 무서워 했었는데 몇 번 보니 귀엽고, 안쓰럽기도 한것이 맘이 복잡하다. 어쩌면 그건 내 편견일뿐 아기냥이는 자기 나름대로 잘 생활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캣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고, 비난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난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최소한 한끼라도 내 ...
내 집앞, 내 차밑이라면 갠찬지 않으까요..?
저는 그런거에 대한 별 생각이 없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 친구 중에도 동물만 보면 그렇게 챙기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전 오히려 그렇게 하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내 집앞, 내 차밑이라면 갠찬지 않으까요..?
저는 그런거에 대한 별 생각이 없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 친구 중에도 동물만 보면 그렇게 챙기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전 오히려 그렇게 하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