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서 살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상하이에 놀러갔다.
코로나가 지나고 처음 가본거니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그렇게 수업이 없는 날에 출발을 했다.
처음 느낀건 확실히 코로나 전과는 변한게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것들을 보면서 친근함을 느꼈다.
처음 가오티에를 타고 내리자마자 나온 출구에서 보인 풍경이
나의 눈에 들어올 때 딱 한 생각이 머리 속에 남아 있었다.
"왜 사람들이 이런 곳에 살고 싶어하는지 알겠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끝 없는 욕망이
이곳의 모습을 보면서 샘솟는거 같았다.
어마무시한 건물들 뭔가 내가 지금 지내는곳과는 다른 바이브
그리고 모든 핫한 것들이 존재하는 그런 곳인 상하이...
더 큰 나라의 도시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바뀌겠지만
현재는 중국에 있으니까 상하이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곳에서 ...
코로나가 지나고 처음 가본거니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그렇게 수업이 없는 날에 출발을 했다.
처음 느낀건 확실히 코로나 전과는 변한게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것들을 보면서 친근함을 느꼈다.
처음 가오티에를 타고 내리자마자 나온 출구에서 보인 풍경이
나의 눈에 들어올 때 딱 한 생각이 머리 속에 남아 있었다.
"왜 사람들이 이런 곳에 살고 싶어하는지 알겠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끝 없는 욕망이
이곳의 모습을 보면서 샘솟는거 같았다.
어마무시한 건물들 뭔가 내가 지금 지내는곳과는 다른 바이브
그리고 모든 핫한 것들이 존재하는 그런 곳인 상하이...
더 큰 나라의 도시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바뀌겠지만
현재는 중국에 있으니까 상하이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