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당신한테 모욕감 준 이와 관계 회복 노력은 헛되고 헛돼 ☞ 세치혀 단속이 세상 서바이벌 위한 무엇보다 필수 아이템 ☞ 말은 오븐에서 꺼낸 온도여야지 냉장고속 싸늘한 말은 삼가야
[사진=케이큐뉴스]
당신에게 모욕감을 준 이와 다시 예전관계로 회복하려는 시도는 헛되고 헛된 백해무익(百害無益) 행동이다. 그것은 마치 내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다시 집으로 들고오는 꼴이다. 사람 결코 고쳐 쓸순 없다. 남들이 욕한다고 내가 욕(辱)된 삶을 사는 것도 남들이 칭찬한다고 내 삶이 당장 복(福)되 지지도 않는다. 한 가지 착한일을 했다고 당장 로또당첨의 횡재를 얻을 순 없지만 불행과의 거리는 조금씩 멀어진다. 반면에 한 가지 나쁜일을 저질렀다고 당장 하늘의 낙벼락을 맞진 않지만 행운에서 점점 더...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