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느낀 감상을 쓰고 싶어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동의하는 바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나는 대량의 정보가 쏟아지고 정보화 사회를 이야기 하고 싶어졌다.

정보의 홍수
정보가 너무 많다.
이 얼룩소만 하더라도 올라오는 글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다 읽어볼수가 없다.
그래서 나의 경우에는 일종의 루틴 글 제목이나 얼룩커의 이름을 보고 선택한다.

그럼 사람들은 말한다.
그 정보를 선별하고 활용하는 것이 능력이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그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가르치는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가정, 본인 그리고 교육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바른 교육 시스템이 바른 민주주의 시민 사회에 걸맞는 사람을 만든다.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범죄자만 안들면 최선을 다했다 라고 넘어가더라도 그 시기의 세대...